정현복 광양시장, 광양시청 공무원 2명 기소의견 송치부동산 이해충돌과 친인척 특혜 채용 논란 등을 빚었던 정현복 광양시장과 관계자들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오늘(14)정현복광양시부패방지법농지법위반직권 남용친인척 특혜 채용강서영2022년 01월 15일
정현복 광양시장 경찰 수사 '속도'(앵커) 정현복 광양시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 시장 측근의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가 확대될지 관심입니정현복광양시장부동산 투기친인척 채용직권 남용공무원 승진 비리LH구속 영장측근 비리김주희2021년 07월 22일